서울 인천 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2.5단계에서 하향) -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

서울 인천 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2.5단계에서 하향) -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

 

추석연휴가 9월 30일 부터 시작이니 추선전 방역조치라고 볼 수 있다

 

9월 14일~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하향조정 함으로써 일반음식점, 휴계음식점, 제과점 등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지난 2주 동안 밤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 주문만 받을 수 있었지만, 방역수칙 준수 조건 아래 예전처럼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

2.5단계 적용으로 그동안 비대면 수업만 허용됐던 중소형 학원과 직업훈련기관의 경우도 다시 대면 수업이 허용됐다. 운영이 중단됐던 독서실, 스터디카페, 실내체육시설의 경우도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면 문을 열 수 있다

 

수도권에서 2단계 조치가 이어지면서 고위험시설에서 아예 제외된 PC방 외에 고위험시설 11종의 운영은 계속 중단된다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 콜라텍 ,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직접판매홍보관 ,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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